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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31일 오후 2:20
https://kr.theepochtimes.com/%ea%b8%b0%ed%9b%84-%ec%9c%84%ea%b8%b0%eb%8a%94-%ec%97%86%eb%8b%a4-%ec%a0%84-%ec%84%b8%ea%b3%84-%ec%a0%84%eb%ac%b8%ea%b0%80-1600%ec%97%ac%eb%aa%85-%ec%84%b8%ea%b3%84%ea%b8%b0%ed%9b%84%ec%84%a0_659111.html [환경특집] “기후 위기는 없다” 전 세계 전문가 1600여명 공동 서명 전 세계 과학자, 기후환경 전문가 1609명이 “기후 위기는 없다(There is no climate emergency)”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세계기후선언(WCD·World Climate Declaration)’에 공동 서명했다. 여기에는 노르웨이 출신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이바르 예베르, 미국 MIT 공대의 기후학자 리처드 린젠 교수, 한국의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과학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지난해 8월 26일 기준 WCD에 서명한 전문가는 1166명이었는데, 1년 만에 400여 명이 늘어나 눈길을 끈다. 최근 글로벌 기후환경 전문가 모임인 ‘클린텔(CLINTEL)’은 선언문을 통해 “기후 위기는 없다”고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어 “기후 과학은 정치적 요소를 줄여야 하는 반면, 기후 정책은 과학적 요소를 더해야 한다”며 “기후 관련 과학자들은 지구온난화 예측의 불확실성, 사실보다 과장된 부분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동시에 정책 결정자들은 자신들이 내놓은 정책으로 인해 예상되는 편익은 물론, 실제로 투입될 비용까지 냉철하게 계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클린텔은 “지금까지 지구의 기후는 자연적 요인에 의해 더워지거나 추워지기를 수없이 반복해 왔다. 가장 가깝게는 1850년에 소빙하기가 끝났다”며 “따라서 우리가 현재 ‘따뜻한 시기’를 경험하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클린텔은 지구 온도의 상승이 유엔 산하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의 예측보다 훨씬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기후 모델은 미흡한 점이 많을 뿐만 아니라 정책 수단으로서의 타당성도 떨어진다”며 “온실 가스의 영향을 지나치게 과장하고 있으며, 이산화탄소가 환경에 유익하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기후 위기론자들은 이산화탄소가 환경 파괴의 주범인 양 말하고 있지만, 클린텔은 “이산화탄소는 오염 물질이 아니며, 오히려 지구 생태계에 유익하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이산화탄소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생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며 “전 세계 바이오매스(생물체의 총량)를 늘리고 성장을 촉진해 농업을 활성화한다”고 전했다. 또한 “지구 온도의 상승이 허리케인, 홍수, 가뭄 등 자연재해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에는 통계적 근거가 없다”며 기후 위기론자들의 주장을 일축했다. 클린텔은 “기후 위기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공포심을 조장할 이유가 전혀 없다”며 “우리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유해하고 비현실적인 기후 정책에 반대한다”고 역설했다.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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