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왜 이런 핍박지역 간증을 자주 말 하는가? 우리 신앙이 표준 신앙은 아니라는 것​이다.

현영길 2023. 11. 10. 19:18
1
초대교회 성도들이 넘치게 기뻐했다는데
오늘날 성도들은 그들보다
 없고 배부르 는데
넘치게는 아니어도
그렇게 기뻐하진 않는 것 같아요.
예수님을 믿으면 첫째 오는 게 기쁨이며
은혜가 성장하면 이 기쁨이 더해지고,
감사가 더해지고
신앙은 점점 폭발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신앙생활을 오래한사람
얼굴을 보면 어둡고, 침침한데
은혜의 관계가 틀어진 것이다.
은혜가 소멸되어
세상 것을 자꾸 생각하다보니까
좋은 음식 먹고 나서
나쁜 음식 먹으면 속이 영 안 좋듯이
세상 것과 짬뽕되어
기쁨을 죽여 버리는 것이다.
신앙은 징징한 것이 아니고
징징해야 한다면 사도바울처럼
징징해야 할 사람도 없다.
그러나 그는 빌립보 감옥에서
"기뻐하라"고 하였다.
수도사들이나, 순교자들을 보면
전부 고난 받으면서 즐거워하더라.




2
시베리아 수용소에서
성도들을 부인시키려고 고문하고,
두들겨 패고, 굶주림, 중노동, 추위에
그들의 일기를 보면 간수들이
“몇 번 나와~ 저것이 아직 살아있네?”
지금도 견디기 힘든데 또 나오라 해서
두들패 패는데 그래도 씩 웃고 가요.^^
누가 맛있는 것 사가지고 면회 왔다고
가는 표정같더래요.
피투성이가 되가지고도
웃고 들어오는 성도들!
고난 때는 주님이 더 함께 해주죠.
그래서 화형당할 때도
웃고 화형당하는 것이다.
살려 달라 비명을 질러야 할텐데
예수 믿는 것들은 태워 죽여도
몸이 익어가면서 몸이 타져버리는데도
그 불속에서 비명이 나와야 하는데
찬양이 나온다?
 
이건 인간의 힘이 아닌 것이다.
시베리아에서도 중노동과 굶주림과
추위가 영하 40도 잠을 제대로 자겠습니까?
그런데 거기서 찬양하고
한쪽에서 기도하고 있고 사람들이
미소를 잃지 않아요. ^^
거기서 또 고문당하러 가면서
웃고 가고 웃고 들어와요. ^^




3
타꾸렌 중국 의대생이 예수 믿는다고
학교에서 퇴학처리해버리고
배급권도 없애버린대요
그래도 예수님 부인안해요.
방주일 선교사님이 놀랜 것은
"앞으로 어떻게 살지?"
"걱정마세요 하나님이 계시니까요
저를 이기게 해주실거예요"
그 후로도 당국에서 계속 오라가라
그렇게 고통을 받았대요.
그런데 늘 만면에 미소가 넘치더래요.
선교사님이 오히려 걱정할 정도래요.
주님이 함께 한 증거고 사랑의 증거이다.
앞날도 지금도 어렵지만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니 견디는 것이다.
 
어느날 전도하다가 잡혀서
기절할정도로 때려버리더래요.
그러면서 또 전도하는데
우린 두들며 맞지 않아도 전도 않죠.


표준신앙도 아니기 때문에
환난을 당하면 다 넘어지죠.
최소한 주님볼때
이시대 미디어도 있는 자유세계에서
잘먹고 잘사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믿어야 하죠?
그럼 주님께서
"그래야 너희들이 산다."
 
초대교회대도 이렇게 하니까 살았고
일락과 평안함과 형통한 세상에서도
이렇게 믿어야 산다는 것이다.
아멘!





​조호남 목사 
23. 11. 8 수요 밤 말씀 중

https://cafe.naver.com/bokmchurch/59157